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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살생부, B살생부… 한국당 중진들 "누가 누구보고 나가라 말라하나"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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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상햇 작성일19-11-07 07:2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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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영남 3선 이상 퇴출설 등 온갖 '물갈이 리스트'에 술렁
해당 의원들 "용퇴 말한 김태흠, 본인 거취부터 밝히는 게 도리"


자유한국당 내에서 총선 '물갈이' 명단인 살생부(殺生簿)가 여러 형태로 떠돌면서 현역 의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는 특정 부류 의원들을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것으로, 당사자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살생부는 김태흠 의원이 지난 5일 "서울 강남, 영남권 3선 이상 중진의원이 용퇴(勇退)하라"고 요구하면서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했다. 서울 강남에선 이종구(3선), 부산에선 김무성(6선), 김정훈·유기준·조경태(4선), 김세연·유재중·이진복(3선), 대구에선 주호영(4선), 울산은 정갑윤(5선), 경남에서 이주영(5선)·김재경(4선)·여상규(3선), 경북 강석호·김광림·김재원(3선) 의원이 여기에 해당한다. 거론된 16명 가운데 김무성 의원만 현재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여기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도 가세했다. 그는 6일 페이스북에 "친박(親朴)에서 말을 갈아탄 그들이 개혁을 포장해서 하는 정치쇼를 또다시 보게 될 것"이라며 "박근혜 정권 시절 최모 의원을 정점으로 서울·경기는 S와 H, 인천은 Y, 충남·대전은 K와 L, 대구·경북은 K, 부산·경남은 Y와 P가 공공연히 '진박 감별사'를 자처하면서 십상시(十常侍) 정치를 했다"고 공격했다. 홍 전 대표가 지목한 최모 의원은 최경환 전 의원, 충남의 K의원은 김태흠 의원이라는 해석이 당내에선 나왔다. 이니셜로 거론된 다른 의원들도 주로 친박 핵심 의원들로 여겨진다. 홍 전 대표는 이들도 교체 대상이란 취지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영남권 중진인 김정훈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3선 이상 중진은 정치를 10년 이상 한 사람들이다. 감정 생기게 누가 '나가라 말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유기준 의원도 "본인(김태흠 의원)은 어떻게 할 건지 말이 없는 점에 대해 여러 말이 있다"며 에둘러 불만을 표시했다.

이런 가운데 유민봉(초선·비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근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지냈던 유 의원은 "제 빈자리는 국민이 채워주실 것으로 확신하니 우리 당에 빈 틈새라도 내겠다"며 "당 지도부는 지지층에 안주하지 말고 중도개혁층의 마음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쇄신과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존의 생각 틀과 인맥을 깨고 완전히 열린 마음으로 당을 이끌고 선거 연대를 포함한 '보수 대통합' 행보도 본격화해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의 이날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당내의 시선은 작년 지방선거 참패 직후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한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로 쏠렸다.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원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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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 코리아
귀가하던 여성을 뒤쫓아가 피해자가 사는 빌라주택으로 침입하려고 시도한 30대 중국인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6단독 김혜성 판사는 6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기소된 ㄱ씨(31)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6월 23일 오후 9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한 마트 앞 도로에서 20대 여성을 발견하고 뒤쫓아 간 뒤 이 여성이 들어간 빌라주택 현관문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눌러 침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다른 사람이 현관문으로 드나들 때 빌라 안으로 침입하려고 인근에서 대기했지만, 출입하는 사람이 없어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피해자가 마음에 들어 쫓아갔을 뿐, 추행 등의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만 ㄱ씨를 기소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두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최근 서울 ‘신림동 강간미수’, 부산 ‘나체 원룸 침입’ 등 홀로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사건이 이어지면서 1인 가구 여성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2019년 5월 2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이 여성의 집으로 들어가려 하고, 강제로 문을 열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10월 징역 1년 실형을 받았다.

법원은 이 남성에게 적용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강간) 등 혐의 가운데 주거침입 부분만 유죄로 인정했다.

지난 8월 19일 부산에서는 나체 상태의 20대 남성이 한 여성의 원룸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달 1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사건 당시 인기척을 느낀 피해자가 화장실 문을 열려고 했지만, 오히려 이 남성이 문을 열어주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해 기소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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